지난 15일부터 시중 11개 은행서 신청
22,23일 출생연도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
청년도약계좌가 신청 5일만에 40만명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도약계좌는 지난 15일부터 시중 11개 은행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기준 총 41만6000명이 가입 신청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입신청은 5부제로 진행됐다.22일, 23일은 출생연도와 무관하게 가입신청을 할 수 있다.내달부터는 매월 2주간 가입신청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를 신청한 청년이 본인의 사정에 따라 언제, 얼마나 납입할지를 가입기간 중 자유럽게 변경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 벌써 40만명 가입, 나도? - 뉴스를 그리다 - 뉴스
지난 15일부터 시중 11개 은행서 신청22,23일 출생연도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내달부턴 매월 2주간 가입신청 운영 www.pixabay.com[그리다뉴스=서지연 기자] 청년도약계좌가 신청 5일만에 40만명이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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