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특수대학원 과정
세종시 미래문화유산대학원 내 설치 운영
직장인 등 위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교육
우리 문화재 진단과 감정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과정이 신설된다.1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미래문화유산대학원에 문화재진단감정학과를 설치하고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학과는 석사과정으로 평일 야간과 주말에 특수대학원 형태로 운영된다.그간 경험 중심으로 주관적 진단과 감정이 이뤄져왔던 것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문화재와 예술품 등을 분석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과정이다.문화유산 및 미술품 진단 감정 전문 교육으로 전문 실무 인재 양성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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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진단감정전문가 양성과정 생긴다 - 그리다소프트 - 뉴스
국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특수대학원 과정세종시 미래문화유산대학원 내 설치 운영직장인 등 위해 평일 야간과 주말에 교육 한국전통문화대 문화재진단감정학과 홈페이지[그리다뉴스=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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