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후 인구 30%가 75세 이상 초고령화
OECD회원국 중 고령인구 비중 가장 높을 듯
앞으로 50년 후엔 우리 인구 30%가 75세 이상의 노인층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때가선 OECD 회원국 가운데 고령 인구 비중이 가장 높을 것이란 예측도 함께 제시됐다.
미국의 2배에 이르고 일본보다도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16일 통계청이 내놓은 ' 고령자의 특성과 의식변화' 자료에 따르면 장래인구추계를 기반으로 우리 인구 중 65세 이상은 올해 기준 18.4%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75세 이상은 7.7%다.
일본 17.0%, 이탈리아 12.7%, 영국 9.6% 등과 비교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다. 7.4%인 미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문제는 75세 이상 고령층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 2037년에는 16.0%, 2070년엔 30.7%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이다.
이같은 수치는 25.6%인 일본, 24.8%의 스페인, 24.1%를 나타낸 이탈리아, 22.6%로 예측된 폴란드 등에 비해 높은 비중이다.
한국의 고령화가 훨씬 빠르고 가파르게 찾아올 것이란 의미다.
현재 우리와 비슷한 수준인 미국은 75세 이상의 인구비중이 16.0%로 우리의 절반 수준밖에 안될 것으로 예측돼 우리와는 달랐다.
문제는 또 있다.
과도한 고령 인구 비중도 문제지만 고령층이 실제 생활을 영위하는 데 소득이 부족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50년 후엔 인구 30%가 75세 이상 - 뉴스를 그리다 - 뉴스
50년 후 인구 30%가 75세 이상 초고령화OECD회원국 중 고령인구 비중 가장 높을 듯지금은 주요국 대비 낮지만 가파르게 늘 전망일본 25.6% 보다 높고 미국 16.0%의 2배 www.pixabay.com[그리다뉴스=윤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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