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을 그리다

GM을 전 세계 전기차 선도 기업으로 바꾼 여성, 제네럴 모터스 CEO 메리 바라

IT상식 2023. 8. 26. 17:00

 

메리 바라(Mary Barra)는 미국의 기업인으로, 제너럴 모터스(GM)의 CEO입니다.
2014년 1월 15일부터 CEO로 재직 중이며, 제너럴 모터스(GM)의 최초 여성 최고경영자입니다.

메리 바라는 1980년 제너럴 모터스(GM)에 인턴으로 입사해  다양한 직책을 역임하며,
2011년에는 GM의 생산 부문 부사장, 2014년에는 GM의 최고경영자로 임명되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를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으로 이끌고 있는 뛰어난 리더, 메리 바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사회 경력과 경험
메리 바라는 미시간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와 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제네럴 모터스에 입사하여 기술 분야에서의 경력을 쌓았습니다.그녀는 GM에서 기술 개발, 제조, 인사,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은 제너럴 모터스(GM)를 다양한 측면에서 이해하고
이끄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 다우 존스 CEO 100 명 중 한 명
2018년에는 다우 존스 CEO 100 명 중 하나로 선정되어 기업 리더로서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메리 바라는 전기 자동차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열정으로 GM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GM은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지역에서의 협력과 혁신을 통해 GM이 국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3.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상 및 친환경 기업으로의 변화
메리 바라는 기존의 자동차 회사 모델을 뛰어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GM은 카셰어링과 모빌리티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진출하여 새로운 수익 모델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인 트렌드에 걸맞게 메리 바라는 GM을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친환경 차량 개발은 GM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GM을 전 세계 전기차 선도 기업으로 바꾼 여성, 제네럴 모터스 CEO 메리 바라

[BY 그리다소프트] 메리 바라(Mary Barra)는 미국의 기업인으로, 제너럴 모터스(GM)의 CEO입니다. 2014년...

m.post.naver.com